피에타 '조민수' 성형 No! 자연미인!
12.09.12 17:36
배우 조민수의 20대 시절 아름다운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지난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90년대 ‘청춘의 아이콘’으로 군림하던 그의 전성기시절 미모를 확인 할 수 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로 스크린에 컴백한 조민수는 청초함과 도발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서구적인 마스크로 당대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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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20대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엇보다 그의 ‘자연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성형수술 논란은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변치 않는 미모를 유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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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강심장’)
조민수는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데뷔 초창기 때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20대 시절 CF 영상이 공개되자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조민수는 20대 시절 화장품 모델로 주가를 높혔다. 이날 방송에는 화장품 ‘미네르바’의 모델로 활동하던 조민수의 앳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짙은 색조 화장에 웨이브 머리, 분홍색 원피스와 헤어밴드로 멋을 낸 과거의 조민수는, 또렷한 이목 구비와 이국적인 마스크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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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40대 여배우의 아우라를 유감없이 풍기고 있는 배우 조민수의 과거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성형 수술 논란이 전혀 없을 자연미인에다 현재까지도 변치 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도리어 시간이 지나며 여배우의 기품이 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조민수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는 희로애락이 얼굴에 드러나야 한다”면서 감정이 가득한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수술은 꿈도 꾸지 않는다”며 성형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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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지난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90년대 ‘청춘의 아이콘’으로 군림하던 그의 전성기시절 미모를 확인 할 수 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로 스크린에 컴백한 조민수는 청초함과 도발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서구적인 마스크로 당대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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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20대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엇보다 그의 ‘자연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성형수술 논란은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변치 않는 미모를 유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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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강심장’)
조민수는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데뷔 초창기 때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20대 시절 CF 영상이 공개되자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조민수는 20대 시절 화장품 모델로 주가를 높혔다. 이날 방송에는 화장품 ‘미네르바’의 모델로 활동하던 조민수의 앳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짙은 색조 화장에 웨이브 머리, 분홍색 원피스와 헤어밴드로 멋을 낸 과거의 조민수는, 또렷한 이목 구비와 이국적인 마스크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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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월간지 ‘여원’표지, 영화 ‘난 깜짝 놀랄 짓을 할거야’, 영화 ‘청 블루 스케치’)
조민수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는 희로애락이 얼굴에 드러나야 한다”면서 감정이 가득한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수술은 꿈도 꾸지 않는다”며 성형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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