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매력 박시연 시크한 사모님 패션
12.09.14 10:30
큰 기대 속에 성공적으로 시작을 예고한 ‘차칸 남자’에서 박시연이 재벌 사모님으로 변하면서부터 선보이는 화려하고도 럭셔리한 패션이 드라마 초반부터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궁창 같은 삶 속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며 애틋하던 연인도 버리고 화려한 삶을 선택한 한재희는 비비드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톡톡 튀는 패션으로 드라마 첫 회부터 임팩트 있게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녀는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핫 핑크 컬러의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다.
발목이 드러나는 크롭 팬츠는 시크하고 경쾌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특히 팬츠와 매치한 블라우스는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따라 흘러내리는 루즈한 핏이 인상적으로 제품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이지만 카디건과 매치해 요즘 같은 간절기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한재희처럼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도도함이 느껴지는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다소 무겁고 올드한 분위기와는 달리 화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드라마 시작 직후부터 ‘떠오르는 완판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송중기등의 배우들의 패션도 주목할 만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KBS'차칸남자' 캡쳐)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녀는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핫 핑크 컬러의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다.
발목이 드러나는 크롭 팬츠는 시크하고 경쾌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특히 팬츠와 매치한 블라우스는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따라 흘러내리는 루즈한 핏이 인상적으로 제품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소 무겁고 올드한 분위기와는 달리 화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드라마 시작 직후부터 ‘떠오르는 완판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송중기등의 배우들의 패션도 주목할 만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KBS'차칸남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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