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파격’과 ‘열정’ 사이
12.09.14 10:41
항상 ‘파격’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 결국 또 한번 사고를 치고 말았다.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 이번 헤어스타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 정도의 시도였는데,
이건 이미 ‘파격’을 넘어 ‘열정’ 그 자체가 아닐까 한다.
앞모습은 보는 것처럼 평범하지만,
뒷모습은 절반을 삭발한 모습을 보여 ‘반전 헤어’를 선보였다.
굳이 여기까지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이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레이디 가가라면...정상적인 패션을 소화하기만 해도
핫 이슈가 될 자격이 충분할텐데.
그동안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에 오르며
사람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던 레이디 가가.
그런 그녀도 다음 달 남자친구인 테일러 키니(30)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결혼하고 난 후에도 그 ‘파격’과 ‘열정’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계속해서 이어질지 내심 기대가 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레이디가가 '페이스북')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에 결국 또 한번 사고를 치고 말았다.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 이번 헤어스타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 정도의 시도였는데,
이건 이미 ‘파격’을 넘어 ‘열정’ 그 자체가 아닐까 한다.
앞모습은 보는 것처럼 평범하지만,
뒷모습은 절반을 삭발한 모습을 보여 ‘반전 헤어’를 선보였다.
굳이 여기까지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이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레이디 가가라면...정상적인 패션을 소화하기만 해도
핫 이슈가 될 자격이 충분할텐데.
그동안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에 오르며
사람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던 레이디 가가.
그런 그녀도 다음 달 남자친구인 테일러 키니(30)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결혼하고 난 후에도 그 ‘파격’과 ‘열정’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계속해서 이어질지 내심 기대가 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레이디가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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