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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으로 돌아온 40대 이미연에게 20대가 보이는 이유는?

12.09.21 16:46

'회사원' 시사회에서의 이미연, 20대 피부 자랑했다.
 
최근 '회사원'의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이미연의 나이는 올해로 42세이다.
하지만 그녀의 피부는 나이를 무시한 채 밝게 빛이 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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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부 쉽게 갖을 수 없지만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맑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위해 이미연의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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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외선을 차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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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야말로 원초적인 피부의 적이며 여름 뿐만 아니라 가을 또한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고 이미연의 경우 수시로 선크림을 발라 자외선 차단을 한다고 합니다.
 
2. 기미와 잡티, 주근깨를 잡아라.
 
이미연은 촬영 일정이 있어도 차로 이동하는 시간 또는 외출 전날에는 피부관리에 열중한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이 갑자기 칙칙해보인다거나 잡티가 많아 보인다면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마스크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꼼꼼한 세안, 각질 제거를 먼저 하고 클렌징 후 스킨을 화장솜 이용하여 피부 톤을 정리한 후에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농축액이 더 잘 흡수되어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고 한다.
 
3. 기능성 메이크업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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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소한의 메이크업을 하고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해 파운데이션, 소량의 크림을 섞어 얇게 펴바르는 것이 이미연만의 노하우라고 하며 크림성분이 보습을 유지시켜주고 적당한 유분을 전달하여 윤기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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