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벌가 며느리'다운 스타일링
12.09.26 10:54
'재벌가 며느리' 스타일링의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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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5시 서울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안나 수이'의 컬렉션 발표와 함께 VVIP Presentation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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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많은 연예인이 참여했는데 최정윤의 달라진 얼굴과 '재벌가 며느리'다운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았는데 예전보다 볼살이 통통해졌고 고운 피부로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원피스 드레스에 애나멜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줘 마치 '재벌가 며느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실제로도 그녀는 지난해 12월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과 결혼을 해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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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에는 최정윤, 이다희, 황보, 박정아, 소이현 등 국내 패션을 이끄는 여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