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스타일링의 최정윤

 

 

지난 25일 오후 5시 서울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안나 수이'의 컬렉션 발표와 함께 VVIP Presentation을 진행했다.

 

 

 

이날 많은 연예인이 참여했는데 최정윤의 달라진 얼굴과 '재벌가 며느리'다운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았는데 예전보다 볼살이 통통해졌고 고운 피부로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원피스 드레스에 애나멜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줘 마치 '재벌가 며느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실제로도 그녀는 지난해 12월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과 결혼을 해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었다.

 

컬렉션에는 최정윤, 이다희, 황보, 박정아, 소이현 등 국내 패션을 이끄는 여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