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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인 스캔들 따라가는 톱 모델 '매기 우'

12.09.27 09:25

최근 유행인 스캔들 따라가는 톱 모델 '매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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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 모델인 매기 우의 성관계 나체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각종 중국 사이트에서는 매기 우와 리쫑루이가 찍은 사진들이 나돌고 있으며 노출 수위가 매우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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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노출 사진이 유출된 후 10일 만에 약 5kg이 줄었으며 칩거생활 중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스캔들을 터트린 리쫑루이는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후 몰래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수배돼 지난 8월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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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우는 학교졸업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도우며 모델준비를 했고 "I only care about you"라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라 대만의 탑 모델로 거듭났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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