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스타일'이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저스틴 비버는 캐나다 출신의 가수로 일명 '소녀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며 어린 나이에도 10대 스타들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다고 한다.

 

 

 

그는 패션 스타일링 또한 자신만의 '저스틴 비버 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바로 이 스타일링이 꼴불견 공항패션 1위로 선정돼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저스틴 비버 스타일'은 치골이 드러날 정도로 하의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인데 솔직히 조금 민망한 것은 사실이다.

 

이어 '땀 자국이 남아있는 복장',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적힌 티셔츠', '흰 양말에 샌들' 등이 뒤를 이었다.  여행을 가기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한 것도 좋지만 때와 장소에 맞는 스타일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