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강예빈, 섹시함은 계속된다
12.09.28 12:52
연기자 강예빈이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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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맥심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섹시 뱀파이어'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고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이전에 보여줬던 것보다 더 많은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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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역대 최고 수위라고 하는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빨간 망사스타킹과 가터벨트는 도발적이다. 3명의 남자 모델과 함께 찍은 화보는 잠자고 있던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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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인터뷰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섹시하다'라는 수식어에 대해 "섹시하다는 것은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다. 섹시함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것은 전혀 불쾌하지 않다" 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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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방송에서도 섹시한 스타일링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원피스와 드레스 스타일링이 많은 그녀의 '섹시 뱀파이어' 모습 또한 기대해볼만 할 것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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