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자신만만 스타일?
12.10.09 15:36
원자현,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인가?
레드카펫의 노출 전쟁, 아나운서들의 노출 의상 논란 등 최근 여성들의 노출에 관한 논란이 계속 되고있다.
방송인 원자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들은 보라카이에서의 여행 중 찍은 사진들로 다양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원자현은 분홍색 탱크탑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부각시켰고 또한 튜브톱 드레스로 아찔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가슴라인이 강조된 검정 드레스로 화보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한 건 알겠는데 이젠 식상하다.', '노출을 즐기는 듯', '몸매는 정말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원자현은 2012 런던올림픽 특집 방송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을 빚는 등 많은 노출 패션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닡, 원자현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