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없는 섹시함 보여주는 현아의 앨범 재킷 화보 공개

 

- 화보, 활동 의상은 '의도적 섹시함', 공항패션으로는 '내추럴한 섹시함을'

- 다양한 섹시함 선보이는 현아, 이젠 '섹시의 아이콘'으로 거듭나

 

그룹 포미닛 현아가 새 음반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의 재킷 화보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아는 오는 22일 ‘아이스크림’을 타이틀곡으로 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의 발매를 앞둔 가운데 15일 오전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등을 통해 재킷 화보를 최초로 선보였다.

 

자동차 안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현아의 트렌디한 패션과 대조를 이루는 빈티지풍의 자동차를 이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전 화보, 앨범 활동 의상 등의 여러 섹시한 의상,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던 현아의 쉴 틈없는 섹시함은 끝을 모른다.

 

 

지난 GQ 9월호 화보를 통해 프로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공개했는데 이상봉 디자이너의 뷔스티에 차림에 바에 기댄 섹시한 모습으로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었다.

 

 

또한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장현승과 함께한 '트러블메이커'는 의상뿐만 아니라 안무의 섹시함까지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솔로 앨범을 냈을 당시의 앨범 재킷, '오빤 딱 내스타일'의 뮤직비디오 의상도 섹시함에 비중을 둔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그녀의 평소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는 '공항패션'은 어떨까?

 

화보나 앨범 재킷, 활동 의상은 약간은 의도한 섹시함을 보여줬다면 공항패션이나 평소 그녀의 스타일링은 내추럴한 섹시함을 보여준다.

 

 

시스루한 티셔츠와 데님핫팬츠를 코디했고 티셔츠의 앞부분과 팔부분이 훤히 보이는 코디로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고 가슴부분에 눈 모양의 프린트가 섹시한 느낌이 배가 되었다.

 

 

검정 핫팬츠로 각선미를 살리며 블랙과 브라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레더자켓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섹시한 가을여자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앨범, 화보, 공항패션 등으로 살펴 본 현아의 모습은 정말 끝을 모르는 섹시함을 선보이며 이젠 '섹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처럼 여러 가지 섹시한 매력을 가진 현아의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솔로 미니앨범의 음원은 오는 22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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