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반전있는 여자' 클라라의 스타화보 공개.

 

한국의 '스칼렛 요한슨' 이라 불리우며 탤런트,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클라라'의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꿈의 몸매인 168cm의 48kg을 소유하고 있는 그녀는 스타화보 '드리밍 걸(dreaming girl)'을 통해 이슈가 되었고 미공개 화보를 통해 팜므파탈로 완벽 변신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청순한 외모,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씨의 딸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것으로 클라라의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몽환적 눈빛, 관능적인 몸짓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이에 스타화보 관계자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아찔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팔색조 매력으로 다채로운 섹시미를 발산한 클라라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 기대 그 이상의 화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SBS '강심장' 캡쳐,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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