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뉴욕의 스트릿에서 펑키한 느낌 살린 매력 선보여

 

섹시스타 이효리가 뉴욕 한복판에서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보그걸' 11월호 화보를 통해서 패션의 도시 뉴욕의 스트릿에서 펑키한 느낌의 패션을 이효리만의 매력으로 표현했는데 겨울 패션의 아이템인 야상점퍼와 화려한 컬러의 빈티지한 패턴의 찢어진 티셔츠로 섹시한 복근을 노출했다.

 

 

 

또한 가죽팬츠와 루즈한 가디건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여성미 있는 매력을 연출했고 미니스커트와 v넥의 원피스으로 아찔한 각선미와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함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효리만의 매력을 살려 정말 멋진 화보가 만들어졌다', '정말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이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과 '개그콘서트의 꽃거지랑 뭐가 다르냐', '이효리 이건 정말 무리수다' 등의 부정적 의견으로 나뉘었다.

 

(사진 - 보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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