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피부를 소유하고 싶다면 '신생아 세안법'

 

가수활동을 하다 현재는 여성쇼핑몰 대표를 지내고 있는 황혜영과 김민아 아나운서의 민낯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들의 무결점 피부의 비결인 '신생아 세안법'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나이 40세인 황혜영은 나이를 무시한 아찔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낸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몰고 왔고 김민아 역시 아나운서라는 직업 특성상 절대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섹시 화보를 찍어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다.

 

 

그녀들의 피부는 마치 아기의 피부를 보는 듯 잡티 하나없는 투명한 민낯을 자랑했는데 이것이 바로 '신생아 세안법'의 결과물인 것이다.

 

'신상아 세안법'이란 최근 청담동 일대 뷰티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피부관리법으로 천연식물인 아가베와 꿀팩을 이용하여 얼굴 각질과 피부의 피지를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이 세안법의 중심에 있는 아가베는 중남미산 식물로써 시럽, 화장품 등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발효, 증류하여 술로 만들기도 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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