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고우리&한그루’ 등산으로 다져진 우정? 산악돌 등극!
12.11.12 13:38
-고우리&한그루, 미모의 비결은 등산? 매봉 올라 인증샷 ‘산악돌로 불러다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레인보우 고우리와 한그루가 산악돌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그루랑 매봉까지 갔어요! 맨날 옥녕봉만 오르다가 하하하 신난다!”라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와 한그루는 매봉에 올라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여성스러우면서 캐주얼한 등산복을 제대로 갖춰 입고 있어 평소 등산을 즐기는 산악돌임을 보여줬다.
최근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그루랑 매봉까지 갔어요! 맨날 옥녕봉만 오르다가 하하하 신난다!”라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와 한그루는 매봉에 올라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여성스러우면서 캐주얼한 등산복을 제대로 갖춰 입고 있어 평소 등산을 즐기는 산악돌임을 보여줬다.
특히 고우리는 비비드한 컬러의 윈드브레이커로 산악돌의 발랄함까지 뽐내 눈길을 끈다. 그녀는 형광 컬러가 가미된 상의로 상큼한 산악돌의 면모를 부각시키고 넉넉하고 캐주얼한 라인을 선택해 더욱 즐거운 등산을 만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가 남다른 이유가 있었군”, “고우리랑 한그루랑 등산하면 힘든 줄도 모르겠다”, “등산하면 나도 예뻐질 수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주)유끼커뮤니케이션, 고우리 트위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가 남다른 이유가 있었군”, “고우리랑 한그루랑 등산하면 힘든 줄도 모르겠다”, “등산하면 나도 예뻐질 수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주)유끼커뮤니케이션, 고우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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