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한 스포츠엔 필요한 스포츠웨어도 다르다!
12.11.13 16:44
익사이팅한 스포츠엔 필요한 스포츠웨어도 다르다!
-가을,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방한+기능성’ 겸비한 아이템에 주목하자!
다소 쌀쌀한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만들지만 익사이팅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막을 순 없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겐 차가운 바람을 막아 줄 활동복은 필수일 터. 액티비티한 스포츠에 따라 스타일링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을 제안한다.
◆산등성이, 숲을 가로지를 땐 다운점퍼를!
레일바이크는 교외 나들이를 삼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다. 산등성이, 가로 지르는 기차의 레일을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두 사람 또는 네 사람이 함께 페달을 밟으며 자연을 만끽하는 스포츠. 찬 바람이 매서운 숲 속인 만큼 레일바이크를 즐길 땐 보온성을 살린 아이템을 꼭 챙기자. 보온성을 살린 다운점퍼로 체온을 유지시키고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해 산 속에서도 한 눈에 띌 수 있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가벼운 중량이 활동성을 보장해 더욱 즐겁게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액티브티한 트레킹을 즐기고 싶다면?
-가을,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방한+기능성’ 겸비한 아이템에 주목하자!
다소 쌀쌀한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만들지만 익사이팅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막을 순 없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겐 차가운 바람을 막아 줄 활동복은 필수일 터. 액티비티한 스포츠에 따라 스타일링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을 제안한다.
◆산등성이, 숲을 가로지를 땐 다운점퍼를!
레일바이크는 교외 나들이를 삼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다. 산등성이, 가로 지르는 기차의 레일을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두 사람 또는 네 사람이 함께 페달을 밟으며 자연을 만끽하는 스포츠. 찬 바람이 매서운 숲 속인 만큼 레일바이크를 즐길 땐 보온성을 살린 아이템을 꼭 챙기자. 보온성을 살린 다운점퍼로 체온을 유지시키고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해 산 속에서도 한 눈에 띌 수 있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가벼운 중량이 활동성을 보장해 더욱 즐겁게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액티브티한 트레킹을 즐기고 싶다면?
등산보다 좀 더 익사이팅한 산행을 즐기는 이들은 트레킹으로 와일드한 스포츠를 즐기곤 한다. 트레킹으로 가을, 겨울 대자연의 웅장함을 고스란히 즐기는 이들에겐 활동성이 특히 보장된 아이템을 추천한다. 트레킹은 움직임이 많으므로 한가지 아이템이 아닌 여러 가지 아이템을 레이어드 하면 기능성과 활동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경량다운 라이너자켓이 내장되어 탈부착이 가능 한 디스커버리의 방수자켓은 방수와 보온성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고 이 위에 두툼한 소재의 패딩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면 체온보호 효과는 배가되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활동성까지 더할 수 있다. 하의는 패딩 소재의 반바지와 레깅스를 매치하면 트레킹을 위한 스타일리시룩이 완성된다. 이때 거친 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장갑을 챙기는 것 또한 잊지 말자.
◆패러글라이딩엔 방풍과 보온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패딩 점퍼가 제격!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패러글라이딩은 생소한 스포츠였지만 최근 들어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패러글라이딩은 상공의 바람을 그대로 맞아야 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브레이커가 필수다. 그러나 요즘의 날씨 또한 체크해야하는 필수 항목! 목 끝까지 지퍼를 올리고 얼굴을 보호할 수 있도록 후드가 달린 패딩점퍼로 방풍과 보온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때 몸에 밀착되는 하의로 거친 바람에 옷깃이 날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요령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익사이팅한 스포츠 활동을 다양하게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착용 복장, 장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절한 장비를 활용하면 더욱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주)유끼커뮤니케이션, 디스커버리 )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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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익사이팅한 스포츠 활동을 다양하게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착용 복장, 장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절한 장비를 활용하면 더욱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주)유끼커뮤니케이션, 디스커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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