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여심 사로잡는 교회오빠 스타일
12.11.30 13:54
- 추운 겨울철, 추위도 잡고 스타일도 잡는 훈남 데이트룩 제안
캐주얼한 의상을 즐기는 20대 초반 남성들은 밀리터리 점퍼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다. 코발트블루 컬러의 밀리터리 점퍼는 약간은 넉넉한 핏으로 상의를 루즈하게 입고 하의를 슬림하게 매치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돋보일 수 있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들어가 독특한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이 제품에 기본 스트라이프 이너를 더하면 생기발랄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거기에 포인트로 네이비 컬러의 다이버 워치를 매치한다면 스무살만의 풋풋한 감성이 살아있는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 설레이는 성가대 오빠 스타일
[코트&티셔츠-테이트/시계-게스워치]
(사진 - (주)유끼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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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목소리 외에도 여자들에게 어필 가능하며 실용적인 모던 댄디 스타일로 승부하는 것이 크게 어필한 것이다. 더욱이 모임이 많은 연말, 추위를 걱정하며 두터운 아우터를 무작정 입고 외출했다간 여자친구 혹은 관심녀에게 센스 없다 지탄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보온성도 높이며 스타일도 잡는 일석이조의 아우터 스타일링만이 살 길이다. 크게 힘을 들이지 않아도 패셔너블한 아우터만 있다면 완성할 수 있는 훈남 스타일. 올겨울 훈남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연말 훈남 데이트룩을 제안한다.
◆ 풋풋한 청년부 오빠 스타일
보온성도 높이며 스타일도 잡는 일석이조의 아우터 스타일링만이 살 길이다. 크게 힘을 들이지 않아도 패셔너블한 아우터만 있다면 완성할 수 있는 훈남 스타일. 올겨울 훈남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연말 훈남 데이트룩을 제안한다.
◆ 풋풋한 청년부 오빠 스타일
[야상&후드티-테이트/모자-루이마르셰]
캐주얼한 의상을 즐기는 20대 초반 남성들은 밀리터리 점퍼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다. 코발트블루 컬러의 밀리터리 점퍼는 약간은 넉넉한 핏으로 상의를 루즈하게 입고 하의를 슬림하게 매치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돋보일 수 있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들어가 독특한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이 제품에 기본 스트라이프 이너를 더하면 생기발랄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거기에 포인트로 네이비 컬러의 다이버 워치를 매치한다면 스무살만의 풋풋한 감성이 살아있는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 설레이는 성가대 오빠 스타일
[코트&티셔츠-테이트/시계-게스워치]
대학 졸업 후 당당함을 뽐내고 싶은 사회 초년생이라면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밀리터리 코트 하나면 훈남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하이넥 롱코트는 니트에도, 수트에도 잘 어울려
오피스룩으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패턴 니트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면 댄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모직
코트는 어느 팬츠나 무난히 잘 어울리지만 슬림한 라인보다는 모직팬츠나 치노팬츠로 입어도 좋고 워싱이 들어가지 않은 슬림한 데님을
입어도 좋다. 여기에 브라운 레더워치를 매치한다면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어필할 수 있다.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 담당자는 “겨울철이라고 뚱뚱한 패딩을 고집하기보다는 겨울철 MUST HAVE ITEM인 슬림한 모직 코트와 스타일리쉬한 야상으로 충분히 따뜻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해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가장 쉽고 스타일리쉬하다.”라고 전했다.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 담당자는 “겨울철이라고 뚱뚱한 패딩을 고집하기보다는 겨울철 MUST HAVE ITEM인 슬림한 모직 코트와 스타일리쉬한 야상으로 충분히 따뜻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해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가장 쉽고 스타일리쉬하다.”라고 전했다.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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