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아이템이 가득


미란다 커 가방으로 유명하며 패리스 힐튼, 비욘세, 페넬로페 크루즈 등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핸드백 브랜드인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제품은, '미란다 백'으로 유명해진 아젤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 '크리스마스 아젤'이다.

'사만사 타바사'는 입소문이 난 글로벌 브랜드로, 일본 뿐 아니라 뉴욕, 싱가포르, 타이완, 홍콩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잔잔하게 빛나는 펄감으로 무장하여 여심을 공략할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아젤, 크리스마스 플로라, 마리사, 크리스마스 푸 아이미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아젤

일명 미란다 백으로 유명해진 아젤. 미란다 커가 9월 내한 당시 들었던 레드, 오렌지 컬러가 품절 행렬을 이어왔으며,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컬러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비비드한 컬러에서 벗어난, 여성스러우면서 쉬크함을 잃지 않는 뉴 컬러는 샤이니한 핑크와 골드빛에 가까운 브론즈 컬러. 기존 아젤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들의 눈 또한 사로잡을 또 다른 매력의 크리스마스 아젤을 만나보자.



 

사만사 타바사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부산본점, 평촌점, 대구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사만사 타바사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놓치지 말자.

(사진 - 사만사 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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