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결혼 후에도 여전한 청순+섹시 무결점 비주얼
13.02.06 13:10
배우 한채영이 3년 만에 복귀했음에도 변함없는 여신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와 완벽한 스타일의 고아리를 연기하여 방송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는 극 중 캐릭터인 고아리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켰다.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의 커리어우먼의 모습과 회상장면에 나온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까지 소화한 한채영의 무결점 미모는 결혼 후 더욱 빛이 난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는 극 중 캐릭터인 고아리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켰다.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의 커리어우먼의 모습과 회상장면에 나온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까지 소화한 한채영의 무결점 미모는 결혼 후 더욱 빛이 난다는 평을 받았다.
첫 방송에서는 단아하게 묶은 머리와 함께 화이트 셔츠에 니트를 코디하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함과 동시에 스카이 블루의 백팩을 매치하여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였다.
반면에 5일 방송된 ‘광고천재 이태백’ 2회에서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레드컬러의 니트와 코트를 활용하여 완벽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채영이 착용한 레드 컬러의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 의 아젤 백으로 최근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윤은혜, 소이현, 장나라, 오연서가 착용하여 화제가 된 잇 아이템이다. 특히 트랜디한 디자인과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이 가능하여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워너비 아이템이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인 “한채영 결혼 후에 더 예뻐졌다”,”세련된 스타일 기대된다”,’한채영 가방 너무 예쁘다” 등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