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백' 사만사 타바사 아젤, 예약 판매 실시!!
13.02.26 16:22
■ 윤은혜, 이보영, 소이현 등 패셔니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가방으로 완판 행진
■ 예약 판매 시 특별 선물도 증정 검토 중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 백이 국내외 유수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으며 완판 행진을 기록, 계속되는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또 다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만사 타바사는 미란다 커가 들어 유명한 '미란다 백' 아젤이 국내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완판되어 긴급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아젤 백은 미란다 커 내한 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완판된 적이 있으며, 최근 윤은혜, 소이현, 이보영, 장나라 등의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한 모습이 노출된 직후 바로 완판되었으나, 고객들의 예약 요청이 줄을 이어 예약 판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 백은 내구성이 좋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쪽에 사랑을 이루어 준다는 자물쇠 장식이 디자인 포인트를 살려주어, 연인들 사이에서 선물 아이템으로도 입소문이 나고 있다. 컬러풀한 색상으로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젤은 최근 인기를 모은 '보고싶다'의 윤은혜, '청담동 앨리스'의 소이현, '내 딸 서영이'의 이보영 등 패셔니스타들이 든 모습을 보고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여진다.
사만사 타바사 마케팅 팀의 서민정 대리는 "아젤백의 폭발적인 인기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며 '예약 대기중인 고객에게는 매장 내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안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란다 백' 아젤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 본점,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평촌점, 대구점 사만사 타바사, 쁘띠 초이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롯데닷컴, 엘롯데, 아이몰에서만 예약 판매된다.
(사진 - 사만사 타바사, SBS '청담동 앨리스', MBC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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