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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들의 과시본능? '럭셔리 잇백' 눈길

13.03.20 14:54

야왕 수애 돈의화신 오윤아.jpg
 
국민 악녀 수애, 오윤아의 럭셔리 패션이 화제다.
 
최근 안방극장에 악녀 열풍이 몰아 닥쳤다. 그 대표주자로 시청자들의 미움을 제대로 사고 있는 두 여배우 오윤아와 수애가 손꼽힌다. 부와 명예를 꿈꾸는 이 두 여배우의 욕망은 패션을 통해 고스란히 표현되고 있다. 악녀의 욕망이 녹아 든 화려하고 럭셔리한 패션은 드라마에 푹 빠진 시청자들의 두 번째 볼거리다. 특히 여자의 자존심, 가방을 통해 럭셔리함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SBS ‘돈의화신’에서 야망에 가득 찬 영화배우로 분한 오윤아는 언제 어디서나 주목 받기 쉬운 화려한 패션을 선보인다. 지난 13회에서는 소매의 반전 컬러가 포인트인 세로 스트라이프 재킷을 입었다. 짧은 원피스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는데, 이 때 고급스러운 뱀피 소재가 돋보이는 데레쿠니 아나콘다 백을 들었다. 강렬한 이미지의 뱀피 소재 가방을 통해 여배우의 화려함을 표현했다.
 
드라마 ‘야왕’에서 곧 영부인이 되는 수애는 점잖은 패션으로 기품과 럭셔리를 강조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야왕 19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짙은 녹색의 트렌치 코트로 화사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거기에 연 핑크컬러의 하이힐과 데레쿠니 아나콘다백을 매치해 화사함을 고조시켰다. 이는 오윤아가 들었던 것과 같은 가방으로 력셔리한 디자인이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제대로 집중시켰다.
 

(사진 - SBS '돈의 화신', '야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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