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셀럽들의 뷰티 아이템, 화장품의 정체는?

13.03.21 09:22

헐리우드의 수많은 스타들은 전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인터넷으로 간간히 들리는 해외 스타의 소식에 마음 졸이는 것은 흔한 일이다. 파파라치 컷에서 트렌드를 읽는 이들도 있다. 패션, 뷰티의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하는 그들이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특히 영화 속에서 봤던 여배우들의 모습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미모와 백옥같이 하얀 피부, 탄탄한 몸매는 여성들의 질투를 부를 정도. 이처럼 아름다운 헐리우드 스타들의 외모에는 비결이 숨어 있다.

미란다 커, 날씬한 몸매와 피부 비결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 한국을 방문해 큰 이슈를 만든 바 있는 그녀는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와 피부 비결에 대해 밝혔다.

요가, 하이킹, 필라테스는 물론 혈액형별로 나누는 독특한 식단조절까지. 이 뿐만이 아니다. 완벽한 몸매를 뒷받쳐 주는 그녀의 매끈한 피부에도 비결이 있다. 그녀가 사용하는 화장품이 따로 있다는 사실. 바로 닥터알카이티스의 '오가닉 퓨리파잉 페이셜 클렌저'다.

해외 스타들이 찾는 화장품 '닥터알카이티스'?

닥터알카이티스 화장품은 미란다 커를 비롯 다양한 헐리우드 배우와 모델들이 즐겨 쓰고 있는 화장품이다. 클렌저부터 시작해 아이크림, 마스크팩, 페이셜 오일까지 전부 오가닉 제품. 국내에 들어오기 전 이미 해외 스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비서 역할을 똑똑히 해낸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 1985년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2007년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한 로잔나 아퀘트. 2006년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로 선정된 켈리 브룩까지. 유명한 톱스타들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다.

해외 스타들이 극찬하는 닥터 알카이티스는 다양한 연구 경력을 가진 화장품이다. OEM, ODM이 아닌 닥터알카이티스 연구실에서 직접 제조되며 인류가 오랜 기간 사용해 온 안전한 식물과 허브만 엄선해서 사용한다.

또한 화장품 전 성분은 전 세계의 청정지역에서 온 유기농이나 야생 식물만을 사용한다. 물이 대부분인 제품과 달리 유기농 알로에 베라젤을 베이스로 사용하며 에센셜 오일은 버진 유기농 착유만을 사용한다. 유전자 조작된 식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지침 하에 제조돼 자연 그대로를 얼굴에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