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을 맞아 신상품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미란다 커 가방으로 유명한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가 크로커 아젤, 파스텔 아젤을 출시한다. 더불어, 화이트 데이에 따른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다.

 

패리스 힐튼, 사라 제시카 파커, 비욘세, 페넬로페 크루즈 등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핸드백 브랜드이자, 국내에는 미란다 커 백으로 유명한 아젤 백의 신상품이 출시되었다.

 

글로시한 크로커 가죽이 매력적인 비비드 컬러의 크로커 아젤 백과, 봄 내음이 물씬 나는 파스텔 아젤 백이 그것.

 

 

터키 블루와 오렌지 등의 비비드한 컬러가 매력적인 크로커 아젤은, 아젤 백의 중후한 우아함을 더욱 발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글로시한 탄력있는 가죽이 상큼한 매력으로 봄을 맞아 상큼해지고 싶은 여심을 잡을 예정이다.

 

통통 튀는 터키블루와 오렌지로 무장한 크로커 아젤과, 파스텔 바이올렛, 베이비 블루 등의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여 매장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다가오는 봄 시즌, 남들보다 한발 앞서 봄컬러로 무장한 핸드백으로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