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역변 모르는 폭풍 성장 '잘 컸네'
13.04.23 17:05
![30000269122_59_20130423152010.jpg](http://www.hrising.com/img/?p=attach/2013/ZDqhqCS13gY4FY.jpg)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아역배우 정다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금 다시 볼살이 올라오고 있어요. 머리 다듬고 셀카 찍기. 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긴 생머리와 단정한 옷차림에 수수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jpg](http://www.hrising.com/img/?p=attach/2013/1cia9eD3pfG542zSHzrdtdQS.jpg)
![2.jpg](http://www.hrising.com/img/?p=attach/2013/sA9YsVJ9TR4.jpg)
![BOO_20130214212257_V_59_20130214215113.jpg](http://www.hrising.com/img/?p=attach/2013/GbW9XmnbERJ6kGnr1gcQxpmua.jpg)
![3.jpg](http://www.hrising.com/img/?p=attach/2013/aJhtcMHPXO1sNha.jpg)
정다빈은 어린 시절과 똑같은 얼굴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02-01.jpg](http://www.hrising.com/img/?p=attach/2013/DMJ9ErQM3PDX7.jpg)
지난 2003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광고로 CF에 데뷔 한 정다빈은 요정처럼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뿌리 깊은 나무', KBS2 '대왕의 꿈' 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한 정다빈은 점차 성숙한 외모를 뽐내면서 '폭풍 성장의 좋은 예'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