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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상 논란' 클라라, 이 정도면 노출증!

13.05.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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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또다시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는 NS윤지와 한소영이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클라라는 이들을 위해 '브리치즈 사과 샐러드' 요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날 문제는 그의 의상이었다.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가슴골이 훤히 노출된 것이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클라라의 이 같은 노출의상은 이미 수차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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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방송분에서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민소매를 입고 요가를 해 선정선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지난주 방송에서도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카메라는 클라라가 움직일 때마다 가슴골이나 엉덩이를 클로즈업해 몸매를 부각하기 바빴다.
 
한편 클라라는 NS윤지, 한소영과 함께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싱글즈2'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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