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女스타들의 'Hot한' 비키니 트렌드
13.05.27 15:51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스타들은 그간 가꿔왔던 몸매를 과시하며 글래머 스타 대열에 하나 둘 합류하고 있다. 화보 사진에서부터 SNS를 통해 공개하는 비키니 사진까지 자신의 볼륨감을 과시하려는 스타들의 비키니를 살펴보자.
화보 속 스타들은 볼륨감 있는 가슴에서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력 있는 힙 선으로 남성들의 동공을 확장시키는가 하면 여성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먼저 한예슬은 짙은 화장과 아슬아슬한 비키니로 관능적인 자태를 한껏 드러내 보이며 신선함과 파격을 공존케 했다.
구은애는 비키니와 데님, 다양한 프린트 아이템을 매치한 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50년대 미국 핀업걸 같은 매력과 80년대 할리우드 아이콘이 연상되는 펑키한 비키니 스타일링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느끼게 했다.
그 외에도 김사랑, 이수정, 아이비 등이 SNS를 통해 비키니 차림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톱모델 이영진과 방송인 이수정은 같은 스윔 웨어를 입고 같은 디자인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 속 두 스타는 시원한 노출과 농염한 포즈로 섹시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이수정과 이영진이 입은 수영복은 비키니에 버금가는 노출을 유도하는 디자인이다. 끈으로 겨우 가린 상체는 더욱 아슬아슬한 느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