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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복근' 그녀들의 탄탄한 복근 사수 비결

13.05.27 17:14

요즘 여자 연예인들은 복근 만들기에 한창이다.
 
크롭트 톱의 유행을 중심으로 접어 올려 입는 롤업스타일, 셔츠 끝 부분을 묶어서 과감히 복근을 드러낸 스타일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명품 복근으로 유명한 가희, 에프엑스 크리스탈, 소녀시대 유리처럼 무대 위에서 과감한 패션을 입는 것에 익숙한 여자 가수들이 몸매 관리에 더욱 철저하다. 그녀들의 복근 사수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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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가희는 움직일 때마다 전력을 다하는 게 몸매 유지의 비결이다.
 
가희는 스케줄이 바빠서 개인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윗몸 일으키기나 춤 연습 등을 할 때 100% 전력을 다해 성심성의껏 하고 달리기도 열심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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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중 최고의 몸매로 뽑히는 크리스탈은 2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어릴 때 다닌 재즈댄스 학원에서 매일 했던 윗몸 일으키기와 스트레칭의 덕인 것 같다고 비결을 설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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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는 특정 복근 운동만 하루에 600번씩 반복하는데 한 시간 동안 거의 쉬지를 않고 소화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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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허가윤은 최근 유닛 활동 때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앨범 '이름이 뭐에요?'에서 '개미허리'를 강조한 하이웨이스트 팬츠룩을 선보였다. 이때 살며시 드러난 복근이 이슈가 됐는데 이는 모두 결렬한 안무 때문인 다이어트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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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는 탄탄한 복근 비결로 '식이요법과 운동'이라는 정직한 방법을 얘기한 바 있다. 최근 한 워터파크 광고를 통해 멤버 모두 늘씬한 허리라인을 뽐내며 섹시하고 귀여운 여름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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