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스타들의 스타일리쉬한 레더 룩
13.05.28 18:18
가죽을 소재로 하는 의상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좋은 아이템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인들은 도전하기 어려운 아이템 중에 하나로 가죽을 꼽기도 한다. 레더는 클래식하면서도 와일드한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입은 사람의 섹시함을 부각시켜준다.
패셔너블한 셀러브리티만큼 톡톡 튀는 가죽 의상을 잘 소화해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들의 창의적인 패션 스타일링 아이디어로 차츰 사람들도 가죽 패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당분간은 레더 룩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패셔너블한 셀러브리티만큼 톡톡 튀는 가죽 의상을 잘 소화해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들의 창의적인 패션 스타일링 아이디어로 차츰 사람들도 가죽 패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당분간은 레더 룩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은 어떻게 가죽 패션을 소화하고 있을까?
케이트 허드슨은 가죽 소재의 미니스커트에 핫핑크의 힐을 매치시켜 그녀의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하였다.
줄리앤 휴는 올 블랙 의상에 폴카닷 이너를 입어주었다. 금발의 헤어와 내츄럴한 메이크업 때문에 귀엽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케리 러셀의 슬림한 긴소매 레더 드레스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릴리 콜린스는 레더 레깅스와 라이더 자켓으로 엣지 있는 룩을 선보였다. 하얀 셔츠의 깃과 소매를 살짜 보여주어 답답함을 벗어났다. 여기에 멋진 칵테일링 하나로 엑센트를 주었다.
알리 라터는 헐렁한 화이트 티셔츠에 청남방을 오픈해 입고 소매를 걷어올려 케쥬얼 레더 룩을 완성했다.
니콜 리치의 가죽 쟈켓은 레드 패널과 지퍼 액센트로 가죽 소재 자체의 무거운 느낌을 벗어났다.
코트니 카다시안의 스네이크스킨의 가죽드레스는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