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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여름 패션' 아이콘 TOP 10

13.05.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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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드리 헵번 (1951)
챙이 넓은 모자는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세련된 스타일의 완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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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트장에서 말을 타고 있는 그레이스 켈리 (1953)
그녀의 의상은 심플함 그 자체다. 선글라스, 스카프를 이용한 탑, 블랙 팬츠.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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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스 포트에서 세일링 중인 재클린 케네디와 존 에프 케네디 (1955)
재키는 민소매 셔츠와 너무 짧지 않은 반바지를 입어 해변에서 활동하기 좋은 이상적인 의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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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방문한 까뜨린느 드뇌브 (1964) 
등이 오픈된 원피스는 은은한 노출로 섹시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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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잡고 있는 트위기 (1966)
허리선에 이음선이 없는 직선적인 매우 심플한 시프트 드레스에 플랫을 매치하여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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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점프슈트를 입고 있는 헤더 로클리어 (1983)
점프슈트는 차려입기 참 편한 의상이다. 그냥 벨트만 둘러주면 외출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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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에서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1989)
오프숄더 넥크라인은 많이 드러내지 않아도 섹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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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한 신디 크로퍼드 (1994)
꽃무늬 맥시스커트와 스웨터는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여행용 의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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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벤트에서 제니 가스 (1996)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실패할 확률이 낮다. 메탈릭 샌들과 매치해주면 어느 모임에나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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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 솔란지 노울스 (2013)
솔란지는 반바지를 입어도 세련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저 실크 탱크탑과 클래식 블레이저만 더해주면 된다.
 
 
(사진 -해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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