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대표 패셔니스타 쌍둥이 '올슨 자매'
13.06.05 15:00
애슐리 올슨(Ashley Olsen), 메리 케이트 올슨(Mary Kate Olsen)
일명 '올슨 자매'라 불리는 쌍둥이 자매로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헐리웃 대표 패셔니스타이다.
이들은 생후 9개월부터 미국의 홈 시트콤 '풀 하우스'에 9년간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그녀들의 패션 감각을 발휘해서 지금은 패션 디자이너 겸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