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헐리웃 스타의 개성 넘치는 '타투'
13.06.13 17:41
타투가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 잡으면서 예쁘고 개성 있는 타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 특히 타투는 어떤 부위에 하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는데, 헐리웃 스타의 개성 넘치는 타투를 살펴보자.
리한나는 목선부터 어깨 아래까지 별이 흩뿌려져 있는 것처럼 타투를 새겼다. 마치 은하수처럼 새긴 타투의 모양이 흔하지 않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등에만 세 개의 타투가 있다.
특히 허리에 새긴 타투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더욱 섹시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여자에게 더 매력 있다.
제시카 알바는 뒷목과 팔목에 타투를 새겼다.
특히 목 뒤에 새긴 타투는 아예 목선까지 올라와서 짧은 머리이거나 머리를 묶었을 때 목선을 더욱 섹시하게 보여준다.
타투가 너무 보이는 게 부담스럽다면 등 쪽으로 더 내려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간 폭스는 팔 안쪽에 마릴린 먼로의 얼굴을 새겼다.
등과 가슴으로 이어지는 레터링 타투는 평소에 노출될 일은 거의 없지만, 여름철 비키니를 입을 때 단연 돋보인다. 은근히 섹시하고 독특한 부위!
어깨나 팔목에 조그맣게 넣은 타투는 여자들이 가장 무난하게 첫 타투로 시도하기 좋은 부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