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의 '꼬마 패셔니스타' 알론소 마테오
13.06.18 13:25
최근 여느 패셔니스타 못지않은 스타일과 귀여운 외모로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아이'로 불리는 아이가 있다. 바로 알론소 마테오다. 이제 겨우 다섯 살인 그는 엄마의 뛰어난 패션 감각과 타고난 옷맵시로 최연소 SNS 스타가 됐다.
또래의 평범한 아이들이 비비드 컬러와 귀여운 캐릭터 등이 돋보이는 귀여운 스타일을 입지만, 알론소 마테오는 화이트나 스카이블루 셔츠를 즐겨 입는 등 어른과 비슷한 스타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