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스타 필수 아이템, '알렉산더 맥퀸' 스카프
13.06.19 17:15
'해골 스카프'로 익숙한 알렉산더 맥퀸.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이 착용한 스카프로도 잘 알려졌다.
알렉산더 맥퀸은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구찌 그룹의 스폰서로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다.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는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세계 약 25개 도시에 진출하였고 세컨드 라인 브랜드로 맥큐(McQ)와 향수 브랜드 마이퀸(My Queen)이 있다.
알렉산더 맥퀸은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구찌 그룹의 스폰서로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다.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는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세계 약 25개 도시에 진출하였고 세컨드 라인 브랜드로 맥큐(McQ)와 향수 브랜드 마이퀸(My Queen)이 있다.
알렉산더 맥퀸 스카프는 청바지에 흰 티만 입고 위에 멋스럽게 걸치기만 해도 패셔너블해 많은 스타가 애용한다. 알렉산더 맥퀸 스카프를 착용한 스타를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