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도대체 입고 나갈 옷이 없다."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번 여름 옷장을 비우고 스타일라이징이 제안하는 10가지 필수 아이템으로 옷장을 채워보자.

 

 

 

베이직 화이트 티셔츠는 어느 패션에나 잘 어울리고 패셔너블해보인다. 블레이저와 함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함께, 그리고 청반바지와 함께라면 당신은 패셔니스타가 된다.

 

 

오버사이즈의 스웨터에는 바지처럼 입을 수 있고, 하늘거리는 원피스 속에는 속바지 기능도 하며, 집 앞에 나가기 전 긴 티셔츠 밑에 편하게 겹쳐 입을 수 있다.

 

 

스니커즈보다 시크하고 하이힐보다 편하다. 플랫 슈즈는 일상에서나 직장에서나 모두 베스트다. 미란다 커처럼 슬림한 팬츠와 연출해보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클로이 카다시안처럼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나 원피스 속에 레이어 하면 과한 노출을 방지하면서도 섹시해보인다.

 

 

검은 카디건은 계절, 유행과 관계없이 꾸미지 않은 듯한 시크함을 표현할 수 있다. 사무실의 과다한 에어컨 바람을 피할 수도 있고, 클럽 복장이 부담스럽다면 걸쳐 줄 수도 있다.

 

 

모든 의상과 어울릴만한 멋진 기본 펌프스를 마련하자. 당신이 죽을 때까지 신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체형과 잘 어울리는 다크 데님을 골라보자. 유형을 타지 않으면서도 당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잘 다려진 화이트 셔츠만큼 세련돼 보이는 아이템은 없을 것이다.

 

 

완벽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만났다면 두 벌을 사놓자.

 

 

주말에는 캐쥬얼하게, 주일에는 오피스룩으로도 커버가 가능하다. 가능 중요한 것은 블랙 팬츠는 날씬해 보인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