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파라치] 7월 첫째 주, 해외 베스트 드레서 (Part 1)
13.07.01 10:50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밝은 색상을 입은 빅토리아를 볼 수 있어 좋다. 옅은 녹색을 띄는 옐로우의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질레와 이와 대비되는 짙은 하늘색의 트라우저가 세련돼 보인다. 그녀의 의상부터 화이트 셔츠 그리고 레이저컷 가죽 가방까지 모두 그녀의 컬렉션 제품이다.
밝은 색상을 입은 빅토리아를 볼 수 있어 좋다. 옅은 녹색을 띄는 옐로우의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질레와 이와 대비되는 짙은 하늘색의 트라우저가 세련돼 보인다. 그녀의 의상부터 화이트 셔츠 그리고 레이저컷 가죽 가방까지 모두 그녀의 컬렉션 제품이다.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홀치기 염색법을 이용한 컬러풀한 Altuzarra 탱크 드레스, 화이트 Stella McCartney 블레이저 그리고 앵클 스트랩 샌들로 코디하고 뉴욕에서 영화촬영에 임하고 있다.
홀치기 염색법을 이용한 컬러풀한 Altuzarra 탱크 드레스, 화이트 Stella McCartney 블레이저 그리고 앵클 스트랩 샌들로 코디하고 뉴욕에서 영화촬영에 임하고 있다.
몰리 킹(Mollie King)
The Saturday의 진행자 몰리는 Jaeger의 민트 컬러 트위드 드레스와 이와 완벽하게 대비되는 살구색의 포인티-토 펌프스로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The Saturday의 진행자 몰리는 Jaeger의 민트 컬러 트위드 드레스와 이와 완벽하게 대비되는 살구색의 포인티-토 펌프스로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줄리엔 허프(Julianne Hough)
허리부분에 컷-아웃 장식솨 넓게 퍼지는 주름장식이 있는 오렌지 컬러 Naven 홀터넥 드레스와 Oscar Tiye의 메탈릭 펌프스로 완벽한 베스트 드레서가 됐다.
허리부분에 컷-아웃 장식솨 넓게 퍼지는 주름장식이 있는 오렌지 컬러 Naven 홀터넥 드레스와 Oscar Tiye의 메탈릭 펌프스로 완벽한 베스트 드레서가 됐다.
(사진 - 해외 블로그)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