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파라치] 7월 첫째 주, 해외 베스트 드레서 (Part 2)
13.07.02 10:49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
버튼-업 화이트 셔츠, 다크 스키니 진, 포인티-토 하이힐, 블랙 블레이저 그리고 레드 핫 립스틱으로 세련미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버튼-업 화이트 셔츠, 다크 스키니 진, 포인티-토 하이힐, 블랙 블레이저 그리고 레드 핫 립스틱으로 세련미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자라 마틴(Zara Martin)
완벽한 핏의 블랙 팬츠와 화이트 러플로 장식된 Moschino의 톱을 매치했다.
완벽한 핏의 블랙 팬츠와 화이트 러플로 장식된 Moschino의 톱을 매치했다.
테일러 쉴링(Taylor Schilling)
옷깃에 가죽을 덧댄 Calvin Klein Collection의 모던한 화이트 랩 드레스를 잘 소화해 냈다.
옷깃에 가죽을 덧댄 Calvin Klein Collection의 모던한 화이트 랩 드레스를 잘 소화해 냈다.
미란다 커(Miranda Kerr)
레드 프린트 셔츠 드레스와 파나마 모자, Miu Miu 선글라스, Balmain 핸드백과 플랫 샌들로 여름 분위기를 냈다.
레드 프린트 셔츠 드레스와 파나마 모자, Miu Miu 선글라스, Balmain 핸드백과 플랫 샌들로 여름 분위기를 냈다.
제이미 정(Jamie Chung)
스커트 라인이 독특한 세련된 블랙 탱크 드레스와 그레이 스웨이드 부츠를 선택했다.
스커트 라인이 독특한 세련된 블랙 탱크 드레스와 그레이 스웨이드 부츠를 선택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
Naeem Khan의 반짝이는 메탈릭 실버 프린지 미니 드레스로 20년대의 화려함을 재현했다.
Naeem Khan의 반짝이는 메탈릭 실버 프린지 미니 드레스로 20년대의 화려함을 재현했다.
(사진 - 해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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