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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F/W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한 헐리웃 스타

13.07.03 11:37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리한나가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위크 2014 샤넬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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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평소 진한 눈화장과 록시크 스타일의 의상으로 개성을 드러내 왔지만, 이번 쇼에서는 샤넬의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착용하고 브랜드 특유의 여성미를 뽐냈다.
 
하지만 이러한 의상에도 그는 큼지막한 팔찌와 가죽 장갑으로 록시크 룩의 강렬함을 포기하지 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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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는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롱 카디건 형식의 원피스를 입었는데 가슴라인이 훤히 파여져 있는데다 단추를 1~2개 정도만 잠가 다리 라인이 아찔하게 다 드러났다. 거기에 조금은 과한 듯한 진주 목걸이가 치렁치렁한 느낌을 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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