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에 반전을 주는 '언밸런스 스타일링'
13.07.04 10:10
평범한 디자인의 옷도 단추를 풀고 잠그는 것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최근 셔츠를 한쪽만 빼서 입는 '언밸런스 스타일링'을 한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티셔츠의 앞부분만 바지 안으로 넣으면 보디라인을 강조해 섹시함 느낌이 들 수 있다.
이처럼 식상한 스타일에 싫증 난 사람들이라면 간단한 연출법만으로도 반전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13.07.0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