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파라치] 7월 둘째 주, 해외 베스트 드레서
13.07.08 17:28
우나 힐리
화이트 Zara 스코트, 핫핑크 크레페 블레이저, 로즈 탱크톱, 누드 스터드 하이힐로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모두 Topshop 제품이다.
올리비아 팔레르모
오간자 소재의 스카이 블루 Christian Dior 드레스에 화이트 테일러 블레이저와 쥬얼리 장식이 있는 벨트를 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Chanel의 화이트 더블 버튼 블레이저에 짧은 블랙 쇼트에 앵클-커프 하이힐 그리고 손가락이 없는 가죽 장갑으로 그녀 특유의 록시크 룩의 강렬함을 표현했다.
알렉사 청
Chanel 블랙 미니 드레스는 정교한 무늬의 레이스로 장식된 소매가 인상적이다.
미로슬라바 듀마
블루, 네온 오렌지, 파스텔 핑크 컬러가 조합된 스파게티 스트랩의 Christian Dior 드레스를 입고 블루 하이힐을 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