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남친 룩'의 정석, 조단 헨리온
13.07.12 09:55
프랑스 패션 블로거 조단 헨리온(Jordan Herion), 올해로 22살 H&M을 비롯한 여러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조단 헨리온은 Basic 한 아이템들을 위주로 심플하고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컬러나 프린트로 포인트를 살린 패션 스타일을 트레이드 마크로 내세우고 있는 그는 전체적으로 단색이나 모노톤의 아이템을 선택해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또한, 스키니 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 조단 헨리온은 주로 스키니진을 롤업하여 스니커즈를 매치하거나 간결하고 댄디한 느낌의 셔츠, 그리고 데님을 주로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여 바람직한 남친 룩의 정석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