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파라치] 7월 셋째 주, 해외 베스트 드레서
13.07.15 11:30
인디 시크
셀레나 고메즈
Free People의 저지 니트 드레스와 크림 컬러 패치워크 카디건을 코디한 보헤미안 느낌의 룩이 사랑스럽다. Steve Madden 레이스업 부츠, 화이트 Dolce & Gabbana 핸드백, 장미꽃 헤어피스로 인디 시크 룩을 완성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페이즐리 프린트 미니 드레스, 탠 컬러 레더 벨트, 스터드 카우보이 부츠의 히피 시크 룩을 보여주었다. 모두 Isabel Marant 제품이다.
하이디 클룸
하이-로 헴 라인의 레드와 화이트 패턴 탑과 다크 스키니 진, 긴 골드 목걸이, 버건디 펌프스를 매치하여 바쁜 도시에서도 어울리는 경쾌한 모습이다.
화이트 탱크톱 코디
몰리 킹
Topshop 화이트 레이스 코르셋 톱과 Asos 블루톤의 자카드 스커트가 매력적이다. 누드톤 슬링백과 포인티-토 펌프스로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리즈 위더스푼
흰 티셔츠와 롤업한 스키니 진으로 편안한 코디를 하고 옷깃에 네이비로 포인트를 준 Malene Birger 스트라이프 블레이저를 입었다. Malene Birger의 레드 컬러 하이힐로 자칫 무난할 수 있는 코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도젠 크로스
화이트 탱크톱과 라이트-워시 스키니 진, 가죽 커프 샌들로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멋을 살렸다.
로랜 콘래드
블루 컬러의 Paper Crown 스커트와 화이트 탱크톱을 매치하고 누드 스트랩 샌들과 크림 컬러 캠브리지 샤첼 백을 들어 시원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준다.
(사진 - 해외 블로그)
스타일라이징 http://style.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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