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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사랑한 핸드백, 생 로랑 삭 드 주르

13.07.16 12:00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모스, 카메론 디아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눈썰미 좋은 사람은 이미 눈치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Saint Laurent의 클래식 Sac De Jour 핸드백을 들었다는 것이다.
 
최근에 판매되기 시작한 이 가방의 장점은 실용성에 있다. 여행 가방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어떤 스타일의 옷에도 잘 어울린다. 생 로랑의 삭 드 주르 백을 멋지게 소화해 낸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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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루엣과 에보니 컬러의 핸드백은 안젤리나 졸리의 올 블랙 공항 패션에 완벽한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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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과 엣지 있는 복장이 매끄럽게 잘 어울린다. 케이트 모스는 빈티지 진과 가죽 재킷과 믹스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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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스웨이드 재킷과 클래식한 백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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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점프수트와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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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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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 여성들에게도 유용한 출근 복장의 정석이다.


(사진 - 해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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