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파라치] 7월 마지막 주, 해외 베스트 드레서
13.07.29 10:17
제시카 하트는 활기 넘치는 오렌지 컬러의 점프수트와 네온옐로우와 블루 컬러 조합의 샌들을 매치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모델 케이티 클리어리는 뒷부분에 컷아웃이 있는 매력적인 레드 맥시 드레스를 입고 오버사이즈 화이트 프린트 클러치와 뱀 모양의 골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탈리아 여행 중인 바네사 허진스는 반짝이는 플로럴 아플리케가 달린 피치 컬러 하이넥 이브닝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케이트 블란쳇은 애플 그린 컬러의 세드릭 찰리어 드레스와 블랙&화이트 로저 비비에 백과 블랙 펌프스로 코디를 했다.
킴벌리 가너는 가슴선이 깊게 파인 네온옐로우 베르사체 드레스에 메탈릭 벨트로 시선을 분산시켰다.
젠다야 콜맨은 모스키노의 귀여운 플로럴 베이비돌 드레스와 밝은 그린 컬러의 주세페 자노티 웨지 샌들을 매치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이자벨 마랑의 페이즐리 프린트 저지 드레스와 화이트 벨트로 보헤미안 시크 룩을 보여주었다. 베이지 샌들은 클로에 제품이며 탠 컬러 클러치와 버버리 선글라스로 마무리했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매듭이 포인트를 알렉산더 왕 드레스와 아프리카에서 온 것 같은 멀티컬러 피콜리노스 목걸이를 매치해 이국적인 룩을 연출했다. 샌들은 클리스찬 루부탱 제품이다.
(사진 - 해외 블로그)
스타일라이징 http://style.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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