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공항패션] 여배우의 캐주얼 공항패션
13.07.29 10:25
영화 '설국열차' 홍보차 내한한 틸다 스윈튼은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네이비 컬러의 셔츠와 같은 컬러의 도트 무늬 팬츠를 입어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벨트와 클러치 백까지 같은 컬러의 아이템으로 매치해 일명 '깔맞춤 패션'을 완성했다.
최정원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핑크색 체크무늬 셔츠에 핫팬츠를 입어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최정원의 공항패션의 포인트는 바로 '반다나'였는데, 반다나를 헤어밴드처럼 연출해 깜찍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소라의 공항패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강소라는 몸에 딱 붙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핫팬츠로 각선미를 강조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