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4선 국회의원의 딸 '신세연' 역으로 출연 중인 이다희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지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이어서 '비밀'에서도 미모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이다희의 스타일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다희는 '비밀'에서 지성의 약혼자이자 세련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의 촉망 받는 미술가 신세연 역을 맡아 연기는 물론이며,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보브 단발머리 스타일과 함께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한 뒤 유니크한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로 완벽한 각선미를 돋보였다. 특히 이다희는 포인트 아이템인 목걸이와 골드 톤의 세련된 디자인의 시계로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다희 요즘 대세녀인 듯',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다', '패션 센스도 뛰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