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깨물어주고파" 귀여운 애완동물용 할로윈 코스튬
13.10.24 16:04
할로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할로윈은 새로운 해와 겨울을 맞이하는 제사로, 이날 밤에는 사자의 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는 고대 켈트인의 삼하인제가 기원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큰 호박을 조각해서 장식해 두고 가장 파티 등이 열리는 축제로 바뀌었다. 하지만 할로윈 코스튬을 입기 어색하다면, 애용동물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손재주 좋은 주인이라면 직접 만들어 입힐 수도 있겠지만, 애완동물을 위한 기성복 코스튬을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지금부터 어떤 애완동물이든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게 만들어주는 코스튬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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