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파라치] 10월 마지막 주, 해외 베스트 드레서
13.11.04 11:48
길거리 패션
에바 멘데스는 피치 컬러 톱과 미드나잇 블루 미디스커트에 '비온다 카스타냐' 레이스 펌프스와 '마르니' 백을 매치해 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알렉사 청은 그레이 케이블 니트 스웨터와 스팽글로 장식된 마크 제이콥스의 스트라이프 펜슬스커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을의 여신
니키 힐튼은 여성스러운 푸른색 레이스의 발렌티노 드레스를 선택했다.
캐나다 모델 제시카 스탐은 화이트 칼라와 커프스가 있는 아름다운 플로럴 자수가 놓인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었다.
보석 디자이너 자니 구젤만 역시 레드 컬러의 롱 슬리브 발렌티노 드레스로 화사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