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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는? - 해외 셀러브리티 편

13.12.31 18:15

2013년에도 셀러브리티들의 멋진 패션을 볼 수 있는 메이저 패션 이벤트, 레드카펫 행사들이 열렸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스타가 다양한 패션을 선호였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었던 셀러브리티들을 뽑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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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동안 멋진 패션을 선보인 '스캔들'의 히로인 케리 워싱턴이 레드 카펫의 여신으로 뽑혔다. 케리 워싱턴은 레드 카펫용 드레스를 선택함에 뛰어난 감각을 선보이며 언제나 흠잡을 데 없는 패션으로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화려하고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이너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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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콜린스는 그녀의 최근 작품인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를 홍보하는 프레스 투어를 시작한 올여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방시, 발렌티노, 셀린느의 크롭탑, 컷아웃, 슬립 드레스와 같은 최신 디자인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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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노예 12년'이란 영화에 출연했던 루피아는 하루아침에 패션계의 신데렐라가 되었다. 케냐 출신의 루피아는 프라다, 미우미우, 샤넬과 같이 무게 있는 디자이너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반가운 소식: 루피타의 새 영화 '논스톱'이 2월에 개봉한다. 내년에도 그녀의 패션을 쭉 볼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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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잘생기고 옷까지 잘입는 영화배우 마이클 조든을 자주 볼 수 있을 듯하다. 미국에서 2012년에 개봉한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로 호평을 얻어낸 조든은 잭 에프론, 마일즈 텔러와 함께 '댓 어쿼드 모먼'이란 영화로 새해를 시작한다. 레드카펫에서 멋진 정장 차림의 조든을 자주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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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의상들을 조화롭게 매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셔츠 없이 정장을 입고, 한겨울에도 과감하게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선택하는 등 그녀의 스트리트 패션은 항상 우리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자벨 마랑, 지방시, 발망이 그녀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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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헤어스타일과 크롭탑으로 시선을 모으더니 VMA 퍼포먼스로 정점을 찍은 마일리 사이러스. 다사다난했던 마일리 사이러스의 2013년도 패션은 많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스타일 변신을 꾀했다. 갈비뼈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탑, 시스루 드레스, 핫팬츠 등 자극적인 그녀의 모습을 달갑게 보지 않는 이도 많았지만, 그녀의 도전 정신에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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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리치의 스타일은 흡사 좋은 와인과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훌륭해진다. CFDA 어워즈의 아름다운 마크 제이콥스 드레스도 아름다웠지만, 그녀가 유행시킨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네커치프, 체인 목걸이, 롱 슬리브 미니 드레스, 솜털이 보송보송한 재킷 등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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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스 패션과 미란다 커는 따로 떼놓고 얘기할 수 없다. 2013년, 단 한번의 실수도 없었던 미란다 커는 잘 때 마저도 멋진 스타일의 옷을 챙겨입고 잠들 것만 같다. 그녀의 스타일은 흠잡을데 없이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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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변신이 카니예의 영향 때문인지 임신 호르몬 때문인지 알 길은 없지만, 킴 카다시안이 주목할 만한 패션 성장을 한 것은 분명한 일이다. 그녀만큼 오버사이즈 코트를 멋지게 소화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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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는 음악과 패션 세계에서 최고의 파워 커플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부터 쿠바에서의 휴가까지, 이들 커플은 최고의 스타일을 만들며 최고의 인생을 즐기는 커플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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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피플에 다이앤 크루거와 올리비아 펠레르모를 빼놓을 수 없다. 패션위크의 앞자리와 레드카펫 위에서 언제나 완벽한 의상으로 등장하는 그들의 활약을 내년에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진 - 해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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