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파라치] 1월 첫째주. 해외 셀러브리티 베스트 드레서
14.01.13 13:44
데님 공화국
리얼리티 스타 스테파니 프랫은 브라이언 리첸버그의 펠린 티셔츠, 데님 재킷, 네온 컬러 블록 백으로 캐쥬얼한 의상에 재미를 더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데님 스키니 진에 핫 핑크 스웨터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페도라와 리드 크라코프 토트백, 타비사 시몬스 레오파드 플랫으로 엣지있게 연출했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탠 컬러의 에르메스 벨트와 숄더백, 래그&본 앵클 부츠로 데님을 쉬크한 스트리트 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한 셰릴 콜은 흰 티셔츠 위에 레드 컬러의 미우미우 레더 재킷을 걸치고 스키니 진과 레드 생 로랑 포인디-토 펌프스를 매치했다.
스마트 레이스 코디네이션
케이트 마라는 마치 한 세트인 듯한 미드나이트 블루 레이스 크롭트 톱, 스커트, 핸드백, 캡-토 하이힐의 우아한 모습으로 거리에 나섰다.
나야 리베라는 화이트 레이스 크롭톱과 레더 레깅스 위에 루즈한 핏의 짙은 회갈색 테디 오버코트를 걸쳤다. 심플한 스트랩 샌들은 스튜어트 위츠만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