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rising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 이나영과 손잡고 한국 상륙!

14.07.29 18:59


 
22.jpg
 
 
프랑스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가 런칭과 동시에 한국 최고의 패셔니스타인 이나영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여 세련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선보인다.
 
1985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합리적인 가격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하이퀄리티 제품으로 전세계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랑카스터(LANCASTER)는, 최신 트랜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조화시키는 2535세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클래식한 프렌치 감성에 모던한 감각과 트렌드가 가미된 다양한 레더 소재 컬렉션들을 출시한다.
 
특히 랑카스터(LANCASTER)는 이번 국내 공식 런칭과 함께 특급 패셔니스타인 이나영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였다.
 
"Tradition, Modernity and Creativity" 라는 모토 아래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의 캠페인과 감각적인 제품들을 함께 선보여 트랜드에 민감한 패션 피플들은 물론,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현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나영은 랑카스터의 ‘Made in France’라인 등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표시하면 프렌치 시크 무드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하였으며, 시종일관 프랜들리한 에티튜드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한편 랑카스터(LANCASTER)는 8월 1일 오픈하는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를 시작으로 곧 만나볼 수 있으며 차별화된 감성과 우수한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국내 백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문의 stylerising@hrising.com
 
(사진=비주컴)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ewbest